look in your right temple

우리가 생각하는 것보다 사람의 얼굴에서는 유분이 많이 분비됩니다. 이 유분은 땀이나 각종 분비물과 결합되어 안경다리 안쪽에 있는 글자들을 점점 지워버립니다. 이 글자들은 화학적인 물감류들이죠. 생각해봤습니다. "이 증상은 결코 피부에 좋은 영향을 주지 않을 것이다" grafik:plastic의 다리 안쪽 로고는 원천적으로 그 부작용을 차단하기 위해 몰드에 아예 로고를 양각으로 만들었습니다. 별도의 도료를 사용하지 않았기 때문에 혹시 모르는 예민한 피부의 트러블 또한 차단할 수 있었습니다. 그런데 복병이 나타났습니다. 0.1mm에 불과한 양각이 저처럼 얼굴이 넙데데할 경우  안경다리 안쪽, 그러니까 얼굴의 광대뼈 윗쪽에 안경을 벗었을 경우 로고의 글자가 자국이 날 수도 있다는 비극이었습니다. 얼굴이 작으신 분들과 좁으신 분들은 상관없습니다만, 저만한 분들께는 죄송합니다. 손으로 살살 문지르시면 10분이면 사라집니다.


Our faces produce tons of oil than we would ever know. This oil is mixed with sweat and then removes words inside of the temple gradually. These words are mostly written with chemical paints. I was thinking. “This won’t give a good effect to the skin.” grafik:plastic’s logo inside of the temple was embossed to block off side effect. We did not use any chemical paints, so we could block unknown sensitive skin trouble. But, we fell into an ambush. It is a tragedy that when you have a big face, above check bone, even though it’s 0.1mm embossing, mark will be left. If you have small or narrow face, this wouldn’t be a problem at all, but if you have big face like me, I’m truly sorry. P.S. It will be gone when you rub it for 10 minut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