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shion kode 2013

coex c hall _ 10.17-10.19


지난 10월 17일부터 19일까지 그라픽플라스틱이 fashion KODE 2013 에 다녀왔습니다.
코엑스 3층에서 3일동안 개최된 패션코드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콘텐츠진흥원이 진행한 행사입니다. 
남성복, 여성복, 가방, 악세서리, 핸드메이드 브랜드까지 국내의 많은 브랜드 들이 모인 패션코드는 
올해 첫회인것도 의미가 있지만, 기존의 행사들과는 다르게 패션과 문화를 조화롭게 어우르는 색다른 형태의 행사였다는 점이 뜻깊습니다. 
 
행사에 참가한 모든 브랜드들이 각자의 부스 시공을 위해 16일 코엑스 C홀에 모였습니다. 
저희도 아침일찍부터 가서 부스를 시공하기 시작했습니다.
많은 브랜드들이 모인 이런 박람회 행사장에서는 많은 브랜드들의 그들만의 스타일로 만든 부스가 있고 
그것들이 만들어지는 광경을 보는것도 준비과정에서 얻게 되는 하나의 즐거움입니다.


부스디자인은 정해진 사이즈안에 그 브랜드의 성격을 임팩트있게 보여주어야 합니다. 
그라픽플라스틱의 부스디자인의 메인은 이 한단어로 표현됩니다. 

아마 예상하셨겠지만,
네 맞습니다.

그라픽.
grafik.   


하얗게 세워진 빈 벽에 선반 시공을 하기위해 레이저 수평기를 설치하고 마스킹테이프로 간격을 재고 자로 긋고 시공을 시작합니다.
그라픽플라스틱 디스플레이의 포인트, 컬러선반이 랜덤으로 놓여지는 grafik plastic wall을 위해서입니다.
늘 하는거지만 할때마다 처음의 한줄을 긋기 위해서 고도의 집중력이 필요한 순간입니다. 
 
내부에서는 드릴을 박으며 선반작업을 하고 있고 외부에서는 시트지를 붙이고 있습니다.
내부는 그라픽플라스틱의 컬러풀함이 외부는 패셔너블한 흑백사진이 매치됩니다.
선반 및 내부 디스플레이 완성
외벽 완성
컬러와 흑백의 보기좋은 조합의 부스가 이번에도 완성되었습니다. 





그렇게 하루가 꼬박 지나고 드디어 오픈일이 왔습니다.

선반위에 가지런히 놓여진 그라픽플라스틱의 제품들이 멀리서도 눈에 띕니다. 
라이빙테이블 위에는 야심차게 만들어진 그라픽플라스틱의 2014년 신제품들을 디스플레이 했습니다.





17일과 18일 오전에는 국내 해외 바이어분들의 참관이 이루어졌고 18일 오후부터 19일은 일반 관람객에게 오픈 되었습니다.  
많은 바이어분들과 프레스들 관람객들이 그라픽플라스틱의 부스를 찾아주셨습니다.
그리고 17일 오후에는 문화체육관광부 차관님께서 깜짝 방문을 해주셨습니다.
많은 취재진들과 경호원들에게 둘러쌓여 문체부 차관님께 즉석에서 브랜드소개를 해드렸던 재미있는 에피소드가  있었습니다. 





그리고 예고 드린대로 이번 행사에서는 저희의 장기프로젝트인 grafik:people:2000 을 진행했습니다.
패션코드에 참가하신 다른 브랜드, 바이어, 일반관람객, 현장스탭까지 많은 분들이 참여해주셨습니다. 
특히 일반인 공개날인 마지막날은 줄을 서서 촬영할정도로 정말 많은 분들이 참여해주셨습니다. 
너무 적극적이게 촬영에 임해주신 모든 분들께 이 글로 감사하다는 말씀을 전합니다. 





박람회나 전시회는 준비하는 과정은 힘들지만
직접 많은분들과 만나서 제품에 대해 설명해드릴수도 있고 현장에서 저희에게 보여주시는 반응들 덕분에 에너지도 얻고 
많은 조언도 얻을 수 있는 뜻깊은 자리입니다. 
이번 2013년 패션코드를 통해 
저희를 알게되신 분들도, 기존부터 알고 계셨던 분들도, 그리고 저희를 보러 멀리에서 와주신 분들도 
모두 좋은 시간이 되셨기를 바랍니다.
더 좋은 모습 보여드리려 늘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