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rafik friends

길에서 우연히 그라픽플라스틱 안경이나 선글라스를 쓰고 계신 분들을 마주치면 너무 반가워서 인사하고 아는척 하고 싶은데 꾹 참습니다. 
쑥쓰러워서 반. 놀라실까봐 반. 이런 마음으로 참으며 
와 안경 정말 잘 어올린다 ! 굿초이스 ! 
저 프레임에 저 템플의 조합은 정말 대단하다 ! 하는 말을 속으로만 하면서 아쉬움에 뒤돌아보곤 합니다.
이날 홍대 파운드 스토어에 매장방문을 갔는데 때마침 방문하신 두 친구분들을 보고 반갑게 인사했습니다.
일주년 파티때에도 와주셨던 김상진, 오명학 님입니다.
먼저 다가가 인사하니 멋지게 포즈도 취해주셨습니다.
어느날 그라픽플라스틱을 쓰고 길을 걷고 계시는데 누군가가 불쑥 저기요 하고 말을 건다면 그건 아마 저희일지도 몰라요.
부디 반갑게 인사해주세요. 
상진님 명학님 반가웠어요. 
다음에 또 우연히 만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