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pm

나른한 화요일 오후 두시.
이제부터 삼십분 동안만. 잠시 안경을 벗고. 핸드폰도 잠시 접어두고.
커피 한잔에. 읽고 싶었지만 바빠서 펴보지도 못했던. 그 책 두페이지. 어떠세요?
안경을 쓰고 잘 보는것도 중요하지만. 안경을 벗고 잠시 쉬는 시간도. 참 중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