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nwoong. fantine glossy black. 

word layered 
두개의 단어로 김건웅을 말한다. 
바람, 행복
 

나는 언제 어디서든 바람이 불면 기분이 좋아진다.
아침에 상쾌하게 부는 바람도 
새벽녘의 싸한 바람도 좋지만 
내가 제일 좋아하는 바람은 가을에 부는 바람이다. 
날씨와 바람이 잘 어우러지는 딱 그때가 있다. 
 
요즘은 그렇다.
나를 좋아해주는 사람들이 있고
그것만으로도 충분히 행복하다.
행복은 크고 거창한게 아닌 것 같다. 

*김건웅은 바람과 행복으로 본인을 말하고, 그라픽플라스틱은 fantine으로 김건웅을 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