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iwon. zah contrast.

word layered 
두개의 단어로 김시원을 말한다.
양파, 하얀도화지
 

흔히 사람들은 어떤 사람의 새로운 면을 발견할 때 마다 양파 같은 사람이라고 표현한다.
나는 그 표현이 재미있다.
그리고 나에게도 적용된다.
나는 양파 같은 사람이라고 생각하고 또, 그런 사람이 되고 싶다.
늘 똑같은 모습은 재미없고 지루하다.  
 
아직 아무 색도 입혀지지 않았지만
앞으로 어떤 색깔의 사람이 되건 나는 지금 백지이기 때문에 모두 소화할 수 있다.
그 색이 어떤 색이 될지 기대된다. 
 
*김시원은 양파, 하얀도화지로 본인을 말하고, 그라픽플라스틱은 zah contrast clear sunglasses로 김시원을 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