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onghoon. zah contrast.

word layered 
두개의 단어로 김종훈을 말한다.
소주, 애교

 
나는 소주가 좋다.
소주를 마실 때 알싸한 향이 좋고 마시고 나서 캬아 하는 소리도 좋고 그것만의 매력으로 취할때의 느낌도 좋다.
게다가 내가 좋아하는 사람들과 마실 때 더 좋다. 소주를 마실 때의 그 솔직함도 좋다.
그래서 나는 내가 좋아하는 소주처럼 나도 소주 같은 사람이면 좋겠다.

평상시에는 무뚝뚝하다가도 나도 모르게 순간적으로 나오게 되는 애교가 있다.
나의 이런 모습을 본 사람은 나와 굉장히 가까운 사람들이다.
남들에게는 잘 보여주지 않는 그 모습이면서 내가 무장해제 될 때의 모습이다.
나의 의외의 면이 나를 말해주기도 하는 것 같다.
 
*김종훈은 소주, 애교로 본인을 말하고, 그라픽플라스틱은 zah contrast clear sunglasses로 김종훈을 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