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순간부터.

어느 순간부터 
책을 읽기위해서는 다짐을 해야하고
영화를 보기 위해서는 시간을 내야하고
음악을 듣기보다는 귀에 들리는 음악을 그냥 듣고 있을뿐이고  
좋아하는것들보단 싫은것들에 대해 말하는 날이 많아졌습니다.
예전엔 그렇지 않았는데. 어쩌면. 내가 변한게 맞을지도 모르겠습니다.
감성과 마음의 힘이 세지는 것들에는. 변하지 말았으면 좋겠다고 생각하는.오늘 화요일. 입니다.
다들 변하지 않는. 좋은저녁 되세요.

그라픽플라스틱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