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azz with dcm/part1

재즈가 출시되고. 우리는 반가운 얼굴들과 다시한번 만납니다. jazz with dcm 

우리가 현장에서 dcm의 모델들에게 전달한 내용은 정말 간단했습니다.
'chet. 쳇은 트럼펫을 불고 나즈막히 노래하던 사람입니다' 우리는 이 한마디를 한채 악기를 건내주었고. 촬영이 시작되자 수십명의 쳇이 나타났습니다.
악기를 들고찍기도 하고 악기를 사용하지 않기도 하고. 한마디의 말은 모두 다르게 받아들이고. 표현하는 재즈는 다르고.

그 다름은 그라픽플라스틱 x 옐로우비의 재즈.jazz 가 되었습니다. 

재즈의 클래식함과 그라픽플라스틱만의 감성을 표현 하고 싶다는 말에. 화려한 메이크업도. 맞춰입은듯한 의상도 없이. 편안한 차림으로 촬영은 진행됩니다.

명보가 쓰고있는 jazz 는 bill black1/2 + black 입니다.
                                                                                                                                                
빌.bill 

빌은 사실 가장 그라픽스러운 디자인을 하고 있습니다. 지난번 어딘가에서 언급 한 것처럼 그라픽플라스틱의 zah 모델에서 디자인이 출발기 때문이죠.
총 다섯가지의 모델 중 가장 큰 안구크기를 갖고있기 때문에 빌은 선글라스와 안경 어떤것으로도 소화가 가능해 엘라와는 또 다른 의미로 두가지 타입으로 즐길 수 있습니다. black ,dark leopard , brown  같은 심플한 세가지 색상 외에 명보가 쓰고있는 모델인 balck+1/2 까지.

재즈 피아니스트 작곡가 빌 에반스. 그는 어려서부터 클래식을 많이 들어서인지 클래식과 재즈 사이의 아름다움을 찾아냈고. 그 조화는 bill 의 음악에서 느껴집니다. 고요하고 날카롭게. 많지도 적지도 않게 꼭 필요한 음만을 연주하는 그의 간결한 음악이 생각나는 모델입니다.
무영이 쓰고있는 재즈는 benny silver+yellow transferant 입니다.
                                                                                                                                   
베니.benny

베니굿맨을 생각하면 떠오르는 연미복. 단정한 머리. 그리고 동그란 프레임의 안경.
이러쿵 저러쿵 고민할 필요가 없이 이 모델은 시작부터 베니 라는 이름이 지어졌습니다.

백인 우월주위에 휩싸여 있던 시절. 베니는 최초로 밴드내에 유색인종을 영입합니다. 내부에서는 끊임없이 분쟁이 일어났고 그런 가운데 한마디를 던집니다.
'좋은연주를 하는데 무엇이 문제냐?' 그의 성격을 들어내주는 일화. 그의 성격이 드러나는 정말 좋아하는 일화이기도 합니다.

남과는 다른 곳에서 조화로움을 찾는 그 처럼. 아세테이트로 이루어진 네가지 모델과는 다르게 홀로 스틸프레임의 형태를 하고 있습니다. 
동그란 프레임은 그의 얼굴을 단번에 떠올리게 하지만. 썼을 때 색상이 주는 얼굴의 변화는 가장 큰 모델이기도 합니다.
베니의 네가지 색상은 곧. 조만간.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