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fter:hot:shot:party


8월 16일 토요일. 8월의 마지막 연휴날 grafik:plastic 이 부산 클럽 grid 에서 여러분을 만났습니다. 부산은 태풍 할롱이 오고 간 후에도 오락가락 비가 오고 있던 터라 파티 일주일 전부터 수시로 날씨체크를 했었는데 무사히 연휴 내내 맑은 날씨가 이어졌습니다. 가장 ‘그라픽플라스틱’ 다운. 파티를 만들기 위해 파티의 컨셉 부터 내부 스타일링. 그리고 선물까지 몇 달 동안 많은 고민과 회의 속에서 다양한 생각들이 합쳐졌습니다. 파티의 컨셉은 hot shot 눈썰미 좋은 분들은 그리드를 오고 가며 아셨을 수도 있습니다. 몇 달 전부터 그리드 외부에는 그라픽플라스틱의 현수막이 걸려 있었으니까요. 
입장 시작 전부터 그리드 입구에는 사람들이 북적북적 합니다. 그라픽플라스틱의 제품을 직접 써볼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해 놓았고. 그라픽플라스틱을 이미 알고계신 분들도. 그라픽플라스틱을 처음보는 분들도 직접 만지고.보고.써보면서 즐겁게 기다릴 수 있게 준비해 보았습니다. 흔쾌히 사진을 찍어주신 분들께 드린 그라픽플라스틱의 그린컬러를 닮은 grafik:green:shot 은 맛있게들 드셨나요 ?


vip 테이블 게스트 분들에게는 그라픽플라스틱의 안경과 함께 자세한 설명의 pop가 함께 했습니다. 파티가 끝나고 난 뒤 들은 소문으로는 테이블에 올려둔 스탠딩 pop 까지 챙겨가신 손님들이 여럿 계셨다고 하더라구요. 하나하나 신경써서 만들어 낸 것들을 좋아해주시니 괜히 어깨가 으쓱.
곳곳에서 그라픽플라스틱을 쓴 분들을 만나볼 수 있었던 시간이였어요. 나눠드린 종이안경을 들고 사진찍는 분들도. 카메라를 들이밀어도 흔쾌히 사진을 찍어주는 분들이 많았구요. 이번 파티를 위해서 그라픽플라스틱은 스크린 영상을 만들기도 했습니다. 


마지막으로 그라픽플라스틱이 준비한 또 하나의 선물 ! 그리드가 들썩들썩한 핫타임 12시, 2시 에는 스탠딩에 계신 분들을 위한 grafik:shot:time. 이번 hot shot party 를 준비를 하면서 사실 가장 두근두근 했던 그라픽플라스틱을 나눠드리는 이 순간. 여러가지 고민이 가장많이 들어간 부분이었고 그만큼 반응도 hot 뜨거웠던 순간. 던지는 재미도 받는 재미도있었던 grafik:shot 을 마지막으로 grid:grafik이 함께한 파티도 끝이 나고 있었습니다. 함께 해주셔서 고맙습니다. 또 만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