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상으로 안경씌우기

안경을 만들다보니 생긴 재미있는 취미이자 버릇, 습관이 있습니다. 
반대편 횡단보도에 서있는 사람, 버스 옆자리에 앉은 사람, 지하철에서 마주보고 앉은 사람들, 
지나가면서 마주치는 처음 보는 사람들의 얼굴에 상상으로 그라픽플라스틱의 안경을 씌워보는 건데요, 
오늘 아침 지하철. 마주앉은 네분에게 상상으로 씌여본 안경은 
소프라노 #1 블랙매트 안경 
션 1/2 안경
판틴 레오파드 매트 안경 
아론 그레이 안경 입니다.
고민고민하며 네 분 모두 썩 잘 어울리는 것으로 골라 씌워드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