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rco.

prequel

그라픽플라스틱사가와후지이는 브랜드 특유의 성격과 특별한 색깔, 확고한 틀을 가진 브랜드입니다.
얼굴위의 그라픽을 키워드로 개성있는 아이웨어를 만드는 그라픽플라스틱.
우드텍스쳐 기법으로 자연에 가까운 아이웨어를 만드는 사가와 후지이.
두 브랜드가 만나 콜라보레이션으로 그 틀을 확장합니다.
 
그라픽플라스틱의 안경은 프론트와 템플이 커스터마이징 됩니다.
프론트와 템플을 언제든지 교체해서 나만의 안경으로 커스텀 할 수 있는 아이웨어 입니다. 
사가와 후지이는 안경을 나무 질감으로 표현 가능한 브랜드 입니다. 
실제로 흑단 원목의 안경을 제작하고 있습니다. 

2014년 3월. 봄의 시작과 함께 우리는 만났습니다. 
콜라보레이션을 위해 아주 긴 시간 동안 서로 많은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디자인 제작과정을 포함한 템플의 교체, 우드표현방식, 나무로 안경을 만드는 방법, 그리고 아세테이트와 폴리아미드의 접목까지.
각자의 노하우와 모든 공정을 설명하고 이해하고 공유하면서 우리는 친구가 되고 
과거와 현재와 미래를 이야기하는 시간들이 쌓이면서 방향은 확실해졌습니다.
그 방향은 누구도 이야기 하지 않았지만, 만날때마다 우리의 중심에 있는.
좋은 안경을 즐겁게 만들자.는 것이였습니다. 

서로의 장점을 극대화 시키며 테두리는 넓어지고 넓어진 공간들은 좋은 에너지로 채워지며 콜라보레이션은 완성됩니다.
그리고 스페인어로 틀, 테두리 라는 뜻의 marco마르코
콜라보레이션의 시작과 전 과정에 특별하게 의미를 주면서
그라픽플라스틱과 사가와후지이 콜라보레이션의 키워드이자 중심이 되었습니다.
 
사가와 후지이의 아주 특별한 기술인 우드 텍스쳐 가공을 적용해 프론트를 만들고
그라픽플라스틱은 특유의 템플 커스터마이징 방법을 재미있게 적용합니다.

시간이 지남에 따라 프론트와 템플은 완성 되어가고
우리만의 색깔이 온전히 담겨있는 제품이 만들어지면서
처음 우리가 의도했던대로 어쩌면 그보다 더. 틀은 확장되고 범위는 넓어졌죠.
바라던 대로.
 
그래서. 마르코 입니다.
    





marco plain.
기본적인 사각프레임을 더욱 심플하게 만들었습니다.
최소한의 선으로 디자인 된 사각의 프레임으로 최대한의 효과를 내는 선글라스.
그래서 마르코 플레인입니다.








marco square.
마르코 스퀘어는 사각의 프레임을 기본으로 특히 양 프레임의 끝을 커브로 도려낸듯한 디자인이 특징입니다. 
썼을 때, 얼굴은 더욱 그라픽적으로 표현되며 힘있는 이미지를 가능하게 합니다. 






marco round.
라운드 프레임은 그라픽플라스틱과 사가와후지이가 공통적으로 좋아하는 쉐잎입니다.
라운드 디자인은 얼굴에 올려졌을 때 확실한 인상을 만드는 독특하고 개성있는 장점이 분명히 있습니다.
그래서. 유일하게 안경과 선글라스. 두 디자인을 동시에 만들었습니다.



marco story
marco는 일년동안 천천히 재미있게 만들었습니다.
마르코. 라는 단어와 좋은 안경을 즐겁게 만들자. 는 생각은 우리의 중심이였습니다. 
땅을 고르고 그 중심에 나무의 씨앗을 심었습니다. 
물을 주고 따뜻한 햇빛을 쬐어주고 정성스럽게 보살폈습니다. 

그 나무는 뿌리를 내렸습니다.
그리고 우리와 함께 자라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