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rack3. take five


그라픽플라스틱 x 옐로우비 재즈 
grafik:plasticx x yellow bee "jazz" track3. 
재즈 선글라스 track3은 dave brubeck의 take five 입니다. 


아... take give. 이곡은 저희가 재즈라인을 만들었을 때. 빌 에반스의 waltz for debby와 더불어 그 시작에 있었습니다. 
긴 회의 중간에 도대체 재즈가 뭐냐고 누군가 물었고. 모두들 각자 생각하는 재즈가 달랐을 때.
빌 에반스의 waltz for debby가 끝나고 그 다음으로 흘러나왔던 곡이 이 take five 입니다. 
데비를 위한 왈츠를 듣고 모두가 행복해졌었고 아 재즈는 사람은 행복하게 만드는 음악이구나 하고 생각했는데,
테이크 파이브는 아 재즈는 이런 음악이구나. 하고 우리에게 정답을 알려주었죠. 마음속으로 유레카를 외쳤던 그날 밤을 잊을수가 없습니다. 
친숙한 멜로디. 독특한 리듬과 파격적이면서도 완벽한 구성. 드럼과 색소폰과 피아노의 절묘한 조화.
그때의 우리처럼 누군가 재즈를 묻는다면 재즈는 아마 take five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것 같습니다.




사각의 심플한 디자인이지만 색상이 다른 아세테이트 시트지를 이중으로 결합했고. 때문에 구조적으로 제작이 쉽지 않았던 모델.  
하지만 take five처럼 완벽하고 싶었던 우리의 마음이 담겨있습니다.

 
track3. 은 
블랙과 그레이의 조합인 모던한 블랙 black / 네이비와 아이보리의 조합인 깔끔한 네이비 navy /  레오파드와 아이보리의 조합인 레오파드 leopard / 사랑스러운 투톤의 핑크 pink / 2016년 봄을 위한 리미티드 에디션 컬러 레인보우 rainbow 까지 
총 다섯가지 컬러로 다양하게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