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fter grafik:plastic with mfc

추석 연휴를 앞에 두고 찾은 자라섬, 멜로디 포레스트 캠프.
첫날, 살짝 비가 내린다는 예보가 있어서 걱정했지만, 다행히 맑은 날씨가 우리를 반겼습니다. 

아직 이른 시간이었지만 정말 많은 사람들이 벌써부터 줄을 서 있었고,
저희도 그라픽 플라스틱 부스를 준비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렇게 우리는,
9월이지만 아직은 많이 따가운 햇볕을 막아줄.
그리고 페스티벌에서 한껏 멋을 더해줄.
그라픽 플라스틱의 다양한 제품들로, 멜로디 포레스트 캠프를 찾아온 사람들을 맞이했습니다.
 
그뿐만 아니라,
눈에 좋은 당근 주스와 가을과 잘 어울리는 양말은
오직 그라픽 플라스틱 부스에서만 만나볼 수 있는 특별한 선물! 


물론 그라픽 플라스틱만의 이벤트, grafik:people 2000도 함께 했습니다.
 
멜로디 포레스트 캠프를 운영하시는 스탭분들부터
수줍다가도 카메라 앞에서는 다양한 표정들을 보여줬던 분들.
서로 웃긴 포즈를 취하며 유쾌한 웃음을 자아냈던 친구들까지.
모두들 정말 만나서 반가웠습니다. :) 

“맘에 드시는 제품은 한 번 직접 써보세요!”
눈으로 보는 것과 직접 써보는 것은 정말 많은 차이가 있거든요.
 
 
친구끼리, 연인끼리, 가족끼리.
서로서로 맘에 드는 제품을 써보고.
가장 잘 어울리는 제품을 골라주고.
가끔은 짓궂은 장난으로 놀리기도 했지만,
결국엔 각자에게 꼭 맞는 안경을 선택합니다. 
틈틈이 그라픽 플라스틱 부스를 벗어나
멜로디 포레스트 캠프 곳곳을 누비며 종이 안경을 나누어 드렸습니다.
멀리서 봐도, 가까이서 봐도 감쪽같은 종이 안경.
남녀노소 불문하고 모두에게 인기 만점이었습니다. 

공연 사이사이 쉬는 시간에, 
메인 무대 전광판에서는 그라픽 플라스틱의 영상이 나왔는데,
그 영상을 보시고 찾아오시는 분들도 계셨습니다.
 
“이게 아까 그 영상처럼 다리를 뺐다 꼈다 할 수 있는 안경인가요?”
이렇듯 아직 그라픽 플라스틱을 잘 모르시는 분들에게 저희를 더 알릴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답답한 도시를 벗어나 음악이 흐르는 자연 속에서
좋은 사람들과 함께할 수 있어서 너무나 좋았던 시간.
함께 해주신 모든 분들.
정말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