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 code

그라픽플라스틱 x 옐로우비 재즈
grafik:plastic x yellow bee "jazz" D# code.
 
 
이번 재즈시리즈는 화음이라고도 불리우는 '코드'에 영감을 받았습니다.
높이가 다른 둘 이상의 음을 동시에 울리게 하여 합성되는 음인 코드처럼
안경 또한 서로 다른 소재와 형태, 컬러가 만나 새로운 소리를 만들어내니까요.
 
같은 코드라 하더라도 멜로디를 얹고 가사를 붙이는
사람에 따라 노래가 달라지듯이.
이번 재즈 코드 안경들은 과연 누구를 만나고,
그 사람만의 스타일과 스토리가 더해져
어떤 음악을 들려줄지 기대가 됩니다.
 
 
음악에서는 올림표가 많을수록 적극성이 강해진다고 합니다.
그래서인지 D# code는 재즈 코드 시리즈 중에서 가장 디자인이 과감합니다.
보잉 형태의 프레임을 활용해 마치 프론트가 하나로 이어진 듯한 디자인으로,
남성적이면서도 여성적인 분위기를 풍기는 중성적인 스타일이 포인트입니다.
 
그런 D# code는 1930년 겨울의 캔자스 시티를 떠올리게 합니다.
수많은 재즈 클럽이 성행했던. 환락의 도시.
그리고 그 곳에서 흘러나오는 count basie topsy.
술과 도박이 한창인 사람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던 그의 거침없는 연주처럼
D# code 역시 사람들의 시선을 사로잡을 것입니다.
D# code는
black + oreange tint lens / navy + gray tint lens / black / navy
총 네가지 컬러로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