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sette

cosette입니다.
네 맞아요,
레미제라블의 그 코제트.

주말에 약속이 취소되면서
쓰고 나가려던 cosette만 덩그러니
남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그런 그녀를 보며
급 노트북으로 레미제라블을 보기 시작했죠.

영화보는 중간 중간
활짝 열어둔 창문 너머로
매미소리를 들은 것도 같은데..

하지만 끝까지 보지는 못했습니다.
솔직히 뜨거운 노트북과 함께하기에는
많이 더운 계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