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len

그라픽플라스틱 X 옐로우비 재즈
grafik:plastic x yellow bee "jazz" glen.

누군가 건넨 ‘가장 좋아하는 음악영화는?'
하는 질문에 모두들 동시에 
제일 먼저 떠올렸던 두 영화가 있었습니다.  

바로 존 카니 감독의 원스와 비긴 어게인인데요. 
모두 이 두 영화를 떠올렸던 우연의 일치에 의미를 부여하며 
하루 종일 원스와 비긴 어게인의 ost를 들었던 기억이 납니다.
그리고 그날, 재즈의 새로운 시리즈가 시작되었습니다. 
 

두 영화에 등장하는 주인공이자 다섯 배우의 이름으로 만들어진 이번 재즈 시리즈는
‘이런 평범한 일상도 음악이 더해지는 순간 의미를 갖게 돼’라는 비긴 어게인의 한 대사처럼,
우리가 만드는 이 안경들을 
누군가가 쓰는 순간. 
특별한 의미를 갖게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만들어졌습니다. 

음악이 주는 행복함과 
또 안경이 주는 즐거움을 
이번 재즈 시리즈를 통해 느껴 보실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글렌은 외롭고 고단한 삶을 살고 있었지만
마르게타와 함께 falling slowly를 부르던, 그 순간의 글렌은 그렇지 않았습니다.
조용하게 읊조리던 시작부터 기타 소리와 함께 울려 퍼지는 힘찬 목소리,
함께 노래를 부르는 두 사람을 보며 영혼까지 치유받았던 그 느낌을 우리는 glen에 담았습니다.
아름답고 조화롭던 두 사람의 노래를 모서리가 없는 둥근 원형의 디자인으로 만들고,
의미 있는 피아노 건반을 1/2 컬러에 담았습니다.
glen은
black / 1/2 black / leopard black / yellow clear 총 4가지 컬러로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