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prano #6-black glossy-bk temple-mirror

soprano #6-black glossy-bk temple-mirror KRW 250,000

hey,soprano #06!


어렸을 때. 성악가가 되고 싶었었다.
어느새 소프라노를 따라 부른다. 






소프라노의 목소리는 경이롭고 날렵하고 멋지다.
나는 감동받았다.



soprano #06
메탈사각 프레임은 원형처럼 많지 않고 그 이유가 우리가 6번을 만들게 된 시작이기도 합니다. 
사각의 투박한 프레임에서는 정형화 된 쉐잎이 아닌 풋풋함이 나타납니다.
마치 소년의 모습과 비슷하다고 생각하며 디자인했죠.
소년의 선글라스...
그래서인지 얼굴위에서 소년이 살짝 나타납니다. 
젊고 얽매이지 않고 자유롭고 살짝 헝클어졌지만 총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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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프라노#6의 모든 모델을 자세히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soprano #00

어느 날. 머릿속에서. 어떤 형태들의 안경과 선글라스가. 마치. 말을 걸듯이. 툭툭 던져졌습니다.

얇고.
편하고.
재미있고.
그라픽.
플라스틱.

그 말들은 어느새 어떤. 흥미로운 문장으로. 이야기들로 이어졌고. 

좀 더 얇은 안경인데 훨씬 더 편하고.
다리를 이런식으로 커브를 돌리면 편하면서도 착용감이 좋겠지. 
템플이 얇은 안경에서도 커스터마이징 되는건 절대 가능해야 하고. 
아 이건 어때? 템플의 길이를 선택하게 만들까?
그러면 머리가 큰 사람이나 코가 낮은 사람들도 편하게 선택해서 쓸 수 있을것 같다. 
제일 중요한건 딱 봐도 우리. 그라픽플라스틱 같은 안경과 선글라스여야 하는데.
그게 제일 어려울수도 있을 것 같고...
일단 우리 심벌인 :은 무조건 넣자.

그 이야기들은 점점 우리를 집중하게 만들었습니다.

앉은 자리에서 몇 개의 선으로 쓱쓱 완성해버린. 하나의 안경으로 시작해서. 계절이 몇 번 바뀌는 동안. 그 이야기들은. 점차 라인업으로 완성 되었습니다.
그렇게 만들어진. 총 여섯 개의 안경과 선글라스는. 기존의 그라픽플라스틱과는 사뭇 다른. 얇아진. 새로운 것들이였고. 
그 다름이 이질감 없이 우리의 것들로 변형. 소화. 적용. 흡수 되는 과정에서 
아주 처음의 언제인지도 모르는 어느 순간부터. 자연스럽게. 소프라노 라는 이름으로 불렸습니다.
 
남녀의 모든 음역 중 가장 높은 목소리를 뜻하는 소프라노는. 클래식 음악의 목소리 중에서. 가장 날렵하고 돋보입니다. 
 
마치 소프라노처럼.
얇고
날렵하고
힘이 있고
찌르고
화려하고
아름답고
높고
감동을 주고
힘이 센
목소리.
였으면 하고 바랬던.마음이. 
아주 처음. 어느쯤의 시작부터. 담겨 있습니다.
 
그라픽플라스틱의 새로운 안경과 선글라스는 어쩌면. 소프라노의 목소리에서부터 시작되었고. 
새로운 안경과 선글라스는 그렇기 때문에. 소프라노의 목소리를 닮았습니다.
그리고 그라픽플라스틱의 안경과 소프라노 둘 다 그렇듯이.
온전히 자신의 목소리를 내는 것.
우리는. 그것이 제일 중요합니다.
그래서 소프라노는. 소프라노.가 되었습니다. 

그 목소리가 누군가의 얼굴 위에서 그라픽적임을 말한다면. 
누군가의 얼굴 위에서 온전히 자신의 목소리를 내고. 그 사람을 긍정적으로 표현해 낸다면.  
우리에게는 바로. 그것이 우리의 기쁜 의도이고. 기분좋은 목소리 입니다. 

grafik:plastic:people:2000:wonjaejin

1589.원재진_회사원_soprano#6_mirror sunglasses_gold_black temple